국내 전시소식

[서울 - MUSEUM209] 캣 · 아트: 고양이 미술사, 세계명화 이야기

GOOCAN
2023-07-26

고양이들의 미술사, 고양이 화가들의 국내 첫 전시!


<CAT ART: 고양이 미술사, 세계명화 이야기>는 

유명한 명화 속 주인공이 된 고양이 작품을 통해 서양 미술사의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고대 미술부터 르네상스, 바로크, 신고전주의, 현실주의, 인상주의, 20세기 미술로 이어지는 

명작들의 고양이 패러디를 볼 수 있습니다.


7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미술사조에 따른 전시구성과 

사실에 기반한 작품해설을 통해

보다 친근하게 미술사를 배울 수 있는 시간으로, 

원작 명화와 비교하며 고양이의 세계관을 듣는 독특한 전시 해설도 준비되어

관람자들에게 유쾌함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번 전시작가 야마모토슈는 일본계 캐나다인으로

2007년부터 16년동안 누구나 한번쯤 봤을 명화 속 주인공을 

고양이로 대처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007년, 그의 네 자녀 중 한명이 반 고흐의 자화상을 고양이 얼굴로 바꾼 

색연필 그림을 보고 시작되었던 고양이 프로젝트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명화 이야기를 색다른 구성과 고양이의 관점에서 본 스토리로

새롭게 재해석해 관객들을 미소짓게 하고 유쾌하게 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고양이가 되어, 고양이 화가들이 그리는 고양이 미술사의 세계로

푹~빠져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 전시 INFO >


· 전시명

CAT·ART 캣아트: 고양이 미술사, 세계명화이야기


· 전시기간

2023년 7월 6일~10월 29일


· 전시장소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호텔 3층 MUSEUM209


· 문의

02-6953-8016

2007년, 그의 네 자녀 중 한명이 반 고흐의 자화상을 고양이 얼굴로 바꾼 

색연필 그림을 보고 시작되었던 고양이 프로젝트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명화 이야기를 색다른 구성과 고양이의 관점에서 본 스토리로

새롭게 재해석해 관객들을 미소짓게 하고 유쾌하게 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고양이가 되어, 고양이 화가들이 그리는 고양이 미술사의 세계로

푹~빠져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2007년, 그의 네 자녀 중 한명이 반 고흐의 자화상을 고양이 얼굴로 바꾼 

색연필 그림을 보고 시작되었던 고양이 프로젝트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명화 이야기를 색다른 구성과 고양이의 관점에서 본 스토리로

새롭게 재해석해 관객들을 미소짓게 하고 유쾌하게 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고양이가 되어, 고양이 화가들이 그리는 고양이 미술사의 세계로

푹~빠져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시 INFO


· 전시명

CAT·ART 캣아트: 고양이 미술사, 세계명화이야기


· 전시기간

2023년 7월 6일~10월 29일


· 전시장소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호텔 3층 MUSEUM





전시 INFO


· 전시명

CAT·ART 캣아트: 고양이 미술사, 세계명화이야기


· 전시기간

2023년 7월 6일~10월 29일


· 전시장소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호텔 3층 MUSEUM209



2007년, 그의 네 자녀 중 한명이 반 고흐의 자화상을 고양이 얼굴로 바꾼 

색연필 그림을 보고 시작되었던 고양이 프로젝트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명화 이야기를 색다른 구성과 고양이의 관점에서 본 스토리로

새롭게 재해석해 관객들을 미소짓게 하고 유쾌하게 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고양이가 되어, 고양이 화가들이 그리는 고양이 미술사의 세계로

푹~빠져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시 INFO


· 전시명

CAT·ART 캣아트: 고양이 미술사, 세계명화이야기


· 전시기간

2023년 7월 6일~10월 29일


· 전시장소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호텔 3층 MUSEUM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