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시소 서촌에 도쿄에서 활동중인 '낭만 일러스트레이터 루이스 멘도Luis Mendo'가 찾아옵니다.
섬세한 테크닉과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체로
세계적 기업의 주목을 끌며 도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우뚝 선 루이스 멘도.
그의 작품은 '디지털 아날로그'라는 대표적인 수식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작업이 디지털로 되어 있지만 종이의 질감과 손으로 그린 듯한 촉감을 품고 있는 그의 작품들은
빛과 색채를 통해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긍정성을 전달합니다.
이번 전시는 그의 예술세계를 조명하고 롤러코스터같은 도시의 삶 속에서
그가 발견한 크고 작은 낭만을 소개하며 세개의 주제 아래 펼쳐집니다.
Theme 1. Mundo Mendo
주변의 모든 것들이 곧 영감이며, 그림 그리는 일 외에 취미가 없다는 루이스 멘도.
그의 초기 스케치부터 아이패드를 활용해 다양한 툴로 그려낸 삽화, 드로잉 등 450여점을 모았습니다.
Theme 2. Fantastic City Life
도심 한복판에 떨어진 미스터 멘도의 시각으로 바라본
세계 곳곳의 스카이라인과 일상적 풍경이 도시인의 일과에 따라 펼쳐집니다.
Theme 3. We All Live In The Same City
팬데믹이 세계를 덮쳤을 때, 저마다의 방법으로 집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들을 그려낸
<Homestayers>시리즈와 도쿄에 살고 있는 멘도 가족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매일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부대끼며 살아가는 도시는 혼란스럽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는 충분히 자유로우며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
우리의 일상에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긍정성이 더해진
독특한 감성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전시 INFO
· 전시명
문도 멘도: 판타스틱 시티 라이프
· 전시기간
2023년 6월 30일~12월 3일
· 전시장소
그라운드시소 서촌
· 문의
1522-1796
그라운드시소 서촌에 도쿄에서 활동중인 '낭만 일러스트레이터 루이스 멘도Luis Mendo'가 찾아옵니다.
섬세한 테크닉과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체로
세계적 기업의 주목을 끌며 도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우뚝 선 루이스 멘도.
그의 작품은 '디지털 아날로그'라는 대표적인 수식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작업이 디지털로 되어 있지만 종이의 질감과 손으로 그린 듯한 촉감을 품고 있는 그의 작품들은
빛과 색채를 통해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긍정성을 전달합니다.
이번 전시는 그의 예술세계를 조명하고 롤러코스터같은 도시의 삶 속에서
그가 발견한 크고 작은 낭만을 소개하며 세개의 주제 아래 펼쳐집니다.
Theme 1. Mundo Mendo
주변의 모든 것들이 곧 영감이며, 그림 그리는 일 외에 취미가 없다는 루이스 멘도.
그의 초기 스케치부터 아이패드를 활용해 다양한 툴로 그려낸 삽화, 드로잉 등 450여점을 모았습니다.
Theme 2. Fantastic City Life
도심 한복판에 떨어진 미스터 멘도의 시각으로 바라본
세계 곳곳의 스카이라인과 일상적 풍경이 도시인의 일과에 따라 펼쳐집니다.
Theme 3. We All Live In The Same City
팬데믹이 세계를 덮쳤을 때, 저마다의 방법으로 집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들을 그려낸
<Homestayers>시리즈와 도쿄에 살고 있는 멘도 가족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매일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부대끼며 살아가는 도시는 혼란스럽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는 충분히 자유로우며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
우리의 일상에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긍정성이 더해진
독특한 감성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전시 INFO
· 전시명
문도 멘도: 판타스틱 시티 라이프
· 전시기간
2023년 6월 30일~12월 3일
· 전시장소
그라운드시소 서촌
· 문의
1522-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