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소개해드릴 전시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조선, 병풍의 나라 2> 입니다.
조선시대부터 근대기까지 제작된 병풍들의 미술사적 가치와 의의를 되새기고,
한국 전통미술의 다양함과 아름다움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15개 기관에 소장된 50여점의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수집한 병풍들과
한국 회화사 전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병풍들을 함께 소개합니다.
총 7개의 전시공간들을 활용하여 민간병풍과 궁중병풍이라는 테마로 나누고,
민간과 궁중으로 대별되는 병풍의 특징과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근대병풍은 별도로 구분해 소개하며, 한국 근대 화단의 이면을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현대적인 공간구성으로 우리나라 전통회화의 세련됨을 돋보이도록 하였으며,
병풍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감상할 수 있도록 관람객과의 거리를 좁혔습니다.
시각매체로서 갖는 병풍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나라 전통 미술의 아름다움과 세련됨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전예약 후 현장에서 티켓 발권시 결제하는 시스템으로 진행 중이니 기억해주세요~

전시 INFO
· 전시명
조선, 병풍의 나라 2
· 전시기간
2023년 1월 26일~4월 30일
· 전시장소
아모레퍼시픽미술관
· 문의
(02) 6040-2345
.
오늘 소개해드릴 전시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조선, 병풍의 나라 2> 입니다.
조선시대부터 근대기까지 제작된 병풍들의 미술사적 가치와 의의를 되새기고,
한국 전통미술의 다양함과 아름다움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15개 기관에 소장된 50여점의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수집한 병풍들과
한국 회화사 전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병풍들을 함께 소개합니다.
총 7개의 전시공간들을 활용하여 민간병풍과 궁중병풍이라는 테마로 나누고,
민간과 궁중으로 대별되는 병풍의 특징과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근대병풍은 별도로 구분해 소개하며, 한국 근대 화단의 이면을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현대적인 공간구성으로 우리나라 전통회화의 세련됨을 돋보이도록 하였으며,
병풍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감상할 수 있도록 관람객과의 거리를 좁혔습니다.
시각매체로서 갖는 병풍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나라 전통 미술의 아름다움과 세련됨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전예약 후 현장에서 티켓 발권시 결제하는 시스템으로 진행 중이니 기억해주세요~
전시 INFO
· 전시명
조선, 병풍의 나라 2
· 전시기간
2023년 1월 26일~4월 30일
· 전시장소
아모레퍼시픽미술관
· 문의
(02) 6040-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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